익살을 한번 부려보겠습니다.

 

아침 인터넷 기사 제목입니다. 헤드라인이란 말인데...

한번 바꿔 보겠습니다. 어떻게 다른지...

다른 기사일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. 정치나 문화에 관한 것일지라도.

 

"워런 비티 “나와 잠자리를 한 여성은 1만2775명”'

 

이걸 바꿔서

 

"1만 2775명의 여성, 워런 비티 나와 잠자리하다"

 

이렇게 가면 어떻게 들리세요? ^^!

 

좋은 하루 보내십시오.

 

늘 막간을 이용할래니 좀 바쁘네요. 어쨋든.

아래는 제가 찍은 사진인데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광장에 공연 무대를 가설하는

노동자들의 모습입니다.

얼핏 대성당을 축조하던 노동의 그림자가 지나갑니다.

-사진은 옛 것인지라 디지털도 아니고 보정도 하지 못했고 사진 실력도 없고 카메라도 후지고... 그러니 감안해주십시오.-

 

오늘날의 상업화된 문화가 사이비 대성당이란 걸 감안한다면 얼핏 짐작가는 바가 있지 않으실까요?

뭐, 그랬거나 어쨌거나 예술과 문화유산이 어디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요.

 그럼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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